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대서양 조약 기구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세계 최강의 군사 기구란 타이틀이 있다보니 창작물들에선 적의 강력함을 보이기 위하여 털리거나 아예 파괴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창작물인 [[톰 클랜시]]의 [[베어 & 드래곤]]에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정말 러시아가 가입해 미국과 힘을 합쳐 중국을 신나게 털어 버렸다. 다만 그 후 [[톰 클랜시의 엔드워]]에선 해체된다. [[ARMA 3]]에서 BLUFOR 진영으로 등장. 사실상 [[미군]] 병력이 대다수인 미군이며 상당히 무력하게 나온다. 일단 그리스에게서 독립한 알티스군(AAF)에게 통수를 맞아 섬에서 쫓겨나고, 전력을 가다듬고 재 반격에 나서나 루트에 따라 진엔딩에서는 AAF를 항복시키는데 성공하지만, 다른 루트인 배드엔딩에선 기묘한 신병기를 주인공이 탈취하자마자 광둥 의정서 전략 동맹 조약([[CSAT]])이 압도적인 전력을 몰고 와 나토 소속 미군을 또 한 번 전멸시킨다. 고정익기와 포병장비인 MLRS를 제외하면 소총부터 전차, 헬기까지 모두 CSAT보다 심하게 불리하다. [[월드 인 컨플릭트]], [[워게임: 레드 드래곤]]같은 [[제3차 세계 대전]] 물에서도 자주 나온다. [[에어리어 88]] 만화판에서는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군 출신인 여성이 나토군 기체를 훔쳐 중동으로 날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슈퍼파워 2]]에서는 북미-유럽 집단방위체제(NATO)라는 이름하에 동맹 조약으로 등장한다. 1990년대말~2000년대 초반 나토라서 폴란드, 헝가리, 체코를 제외한 나머지 동유럽 국가들은 가입국이 아니다. 현실과 다르게 회원국들의 외교관계가 좋지 않으면 몇몇 국가가 탈퇴하고 나중에는 해체하는 경우가 생긴다. 터키가 가장 먼저 탈퇴하고 룩셈부르크가 다음으로 탈퇴하는 경우가 있다. 회원국간의 관계가 나빠지고 해체하는 경우가 흔하다. 나토가 해체하면 유럽지역 동맹은 서유럽 연합(WEU)만 남는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에선 NATO를 본 딴 PATO(태평양 조약 기구)란 조직이 등장한다. [[존 포스터 덜레스]]의 주도로 미국, 호주, 중화민국, 일본, 통일 한국 등이 공산권을 견제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하필 조직 이름을 한국어로 읽으면 '''[[파토]]'''라고 읽혀서 [[유진 킴]]과 독자들은 잘도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의외로 잘 돌아가면서 [[마오쩌둥]]에게 틈틈이 엿을 먹인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선 페르세우스와 그 동맹 세력들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맞선다. [[솔트(영화)|솔트]]에선 에블린 솔트가 백악관에 침투할 때, 나토에서 파견된 장교로 위장해서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